굴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여행, 겨울에는 역시 천북굴단지 새해 첫날 일출은 못봤지만 우리에겐 굴이 기다리고 있다. 서천에서 천북 굴단지 까지 1시간 정도 달려 도착!! 작년에 왔을 때는 재개발을 앞두고 있어서 가게들도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가게들을 다 새로 지어서 깨끗하고 수십개의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었다. 다 똑같은 메뉴를 팔고 있으며 심지어 맛가지 다 똑같다. 왜냐면 요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석화를 찜으로 먹거나 구이로 먹기 때문에 어딜가도 다 똑같다. 처음올때는 검색해서 보고 갔는데 친절도도 비슷하다 보니까 구지 찾아 갈 필요는 없고 가게 앞을 지나가다 보고 아무대나 들어가면 되는데 우린 입구에 할머니가 계신 곳으로 갔다. 우리가 간 식당 이름은 '오륙도 수산' [동영상 확인] 우린 들어가서 구이반, 찜반을 주문 했다. 먼저 나온 굴 구이~ 굴이 익어.. 이전 1 다음